[속보] '또래여성 살해·시신훼손' 여성 신상공개…23살 정유정<br /><br />- 피의자, 경찰조사서 "살인이 하고 싶었다" 진술<br /><br />- 학부모라고 속여 과외 앱 통해 피해자에 접근<br /><br />- 피해자 만나는 자리에 중학생 교복 입고 나가 범행<br /><br />#정유정 #또래여성_살해 #시신훼손 #신상공개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